대여자들이 승준석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강지혜 님

치마 대여자 - 강지 님

치마 대여자 - 박경미 님

치마 대여자 - 이유림 님

치마 대여자 - 박경미 님

치마 대여자 - 성승연 님

치마 대여자 - 정지은 님

치마 대여자 - 나유선 님

치마 대여자 - 배경은 님

치마 대여자 - 서민영 님

치마 대여자 - 나유선 님

치마 대여자 - 탁효림 님

인턴면접때도 빌려서 입고 붙었었는데!! 이번 정규직 면접도 이 스커트 입고 잘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꼭 성공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참 좋은 일 하시는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 …

치마 대여자 - 탁효림 님

치마 대여자 - 김민선 님

치마 대여자 - 권수지 님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교 1학년 한 한생입니다. 이번에 저희 학교에서 행사를 하는데 정장이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옷을 빌리게 되었네요. 사실 옷을 기부한다는게 번거롭고, 귀찮은 일 일수도 …

치마 대여자 - 김영빈 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잡힌 면접 일정때문에 면접복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도 '열린옷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승준석님의 정장 기부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잘 보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5 …

치마 대여자 - 윤지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수 님

안녕하세요. 준석님, 혜수님. 기증해주신 정장 정말 잘 입었습니다. 2차 최종면접에서 입었는데요, "옷발"을 받아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6일 대여자 김지수

치마 대여자 - 김형지 님

치마 대여자 - 김효선 님

정말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정자이 필요한데 살 시간도 없고 돈도 부담이 되었는데 승준석 님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 이런 좋은 나눔의 장을 이제야 알았네요. 저도 집에 남자 양복이 하나 있는데 기증해서 좋은 일에 쓰이도록 …

치마 대여자 - 안세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