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결혼 전에 입었던 정장들이 좋은 곳에서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졌으면 합니다.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취업이 힘든 요즘 청년들에게도 작은 힘이, 보탬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6년 3월 11일 기증자 윤순임 /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