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노춘길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성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채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명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경호 님

벌써 두번째 대여네요. 맞춤 옷처럼, '누구나 멋져질 권리가 있다'는 열린옷장의 모토처럼 덕분에 필요한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았네요. 기부라는게 멀리 있는게 아니고, 도움이란게 소외계층만 받는게 아닌 그 누구라도 대상이 …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준건 님

재킷 대여자 - 신동수 님

일요일 오전 11시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열린옷장에서 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귀하의 옷을 만난건 세 번째 옷을 받았을 때 였습니다. 그 옷은 제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었고 일요일에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더 밝게 빛내줄 수 있 …

재킷, 바지 대여자 - 정경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