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교단에서 목 터지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시간이란 물 흐르듯 너무나도 빠르고 우리의 희망은 서서히 기다림이라는 인내를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힘들더라도 항상 누군가는 당신을 위해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2016년 4월 16일
기증자 장용희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