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홍경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한솔 님

갑자기 면접 연락을 받고 정장을 미리 마련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했습니다. 비싼돈을 주고 정장을 마련해야 할 지 고민한 사이 저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을 통해 저는 취업 준비생으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나 …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재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종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규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승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규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원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승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재석 님

안녕하세요. 한재석이라고 합니다.오늘 제 첫 면접이 있었습니다.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2일 대여자 한재석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