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익명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송화영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진 님

치마 대여자 - 서지원 님

치마 대여자 - 유혜영 님

치마 대여자 - 김경희 님

치마 대여자 - 원지희 님

치마 대여자 - 정승민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진 님

치마 대여자 - 이주영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기증자님의 정장을 빌리게 된 이주영이라고 합니다! 첫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쁨도 잠시 정장이 걱정되어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 관계자분들께서 저에게 딱 맞는 옷을 찾아주셔서 기증자님 …

치마 대여자 - 최재선 님

치마 대여자 - 김희정 님

치마 대여자 - 류미란 님

설레는 마음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 승달님으로 인하여 더욱 환해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사회라는 값진 의미를 알려주신 승달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1일 대여자 류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