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생각을 구독하면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2번째 인 것 같네요.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께 조그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는 수원에서 살다가 이 곳으로 온지 10년이 넘거가면서 또 나이도 들어가니... 자연적 번거로운 정장을 멀리하게 되어 보내드립니다. 박스가 작아서 신발은 못 보냅니다. 다음기회로 미룰게요. 2016년 5월 30일 기증자 변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