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장은 제가 면접 때, 그리고 신입사원 면접을 진행할 때 입었던 옷들 입니다. 원하는 곳들에 합격해서 골라서(?) 입사하고 새로운 직원들을 위한 면접 진행요원 때도 입었습니다. 필요한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입어진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이 곳에 신청하는 모든 손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원합니다. 모두 잘 될꺼에요! 2016년 5월 22일 기증자 이혜연 / 은행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