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의 좋은 취지에 감명을 받았고, 그 곳에서 땀 흘리고 계신 분들의 열정에 또 한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기증하며, 부디 좋은 일로 이용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 6월 20일 기증자 최은하 / SK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