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대여자 - 윤재경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재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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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벌써 4번째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 슬픈 일, 취업을 위한 복장이 필요할 때면 늘 열린옷장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저에게 열린옷장을 비롯한 이번 기증자이신 이경진님, 강성구님, 스트라입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