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대여자 - 염시헌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의 오랜 봉사자이자 방금 첫 면접을 보고 온 '염군', 염시헌입니다. 2015년 4월, 옷장에서 첫 봉사를 했을 때가 기억나네요. 각자의 희망을 가지고 정장을 빌려가시던 많은 대여자분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 …
셔츠 대여자 - 염종선 님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었는데 기증자분 덕분에 잘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일을 위해 기증해주신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좋은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12월 18일 대여자 염종선
셔츠 대여자 - 정홍진 님
셔츠 대여자 - 조상규 님
셔츠 대여자 - 최장규 님
셔츠 대여자 - 김운형 님
셔츠 대여자 - 임효준 님
셔츠 대여자 - 임효준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뮤로로 난생 처음 멋진 정장 입고 첫 면접 잘 마쳤습니다. 만약 제가 좋은 결과를 받는다면 기증자님의 공입니다. 좋은 결과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증자님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첫 스타트 잘 …
셔츠 대여자 - 차혁흔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결혼식 참석 잘 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016년 10월 22일 대여자 차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