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작년까지도 입으셨던 옷들입니다. 그 중 깔끔하고 새 것 같은 옷들만 따로 분류해서 열린옷장에 기증합니다. 좋은 곳에 써주세요. 2016년 10월 5일 기증자 김영은 직업분야 및 근무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