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대여자 - 한진수 님
안녕하세요. 정말 의도치 않게도 반납 일이 크리스마스가 됐습니다. 면접을 그리 만족스럽게 보지는 못하였지만 우연히 겹친 이 날짜가 위로가 됩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지라도, 앞으로 나도 이렇게 남을 도우며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신발 대여자 - 장호준 님
신발 대여자 - 송대봉 님
신발 대여자 - 조상규 님
신발 대여자 - 손희철 님
신발 대여자 - 박영진 님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취업실패에 정장을 입을 일이 전혀 없던 제가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머릿속에서 그려왔던 면접을 제가 하고 왔다는 사실이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면접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