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되살림가게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유지인 님

바지 대여자 - 박유진 님

바지 대여자 - 최정인 님

바지 대여자 - 이소영 님

바지 대여자 - 강희진 님

바지 대여자 - 신서해 님

바지 대여자 - 이희진 님

바지 대여자 - 장해경 님

바지 대여자 - 이연주 님

바지 대여자 - 윤영은 님

바지 대여자 - 윤영은 님

바지 대여자 - 임지성 님

바지 대여자 - 이희진 님

바지 대여자 - 최혜린 님

바지 대여자 - 이희진 님

바지 대여자 - 최혜린 님

바지 대여자 - 나지수 님

바지 대여자 - 박수민 님

바지 대여자 - 박수민 님

바지 대여자 - 박예진 님

바지 대여자 - 한가영 님

바지 대여자 - 이희진 님

바지 대여자 - 이보라 님

바지 대여자 - 이혜인 님

바지 대여자 - 김민영 님

바지 대여자 - 주성경 님

바지 대여자 - 박소윤 님

바지 대여자 - 이서연 님

바지 대여자 - 이희진 님

바지 대여자 - 정유림 님

바지 대여자 - 길다솜 님

바지 대여자 - 이지연 님

바지 대여자 - 신연재 님

바지 대여자 - 김선경 님

바지 대여자 - 김희영 님

바지 대여자 - 이하영 님

바지 대여자 - 김희연 님

바지 대여자 - 추예지 님

바지 대여자 - 김희연 님

바지 대여자 - 김희연 님

바지 대여자 - 김희연 님

바지 대여자 - 범수현 님

바지 대여자 - 추예지 님

바지 대여자 - 추예지 님

바지 대여자 - 박하린 님

바지 대여자 - 추예지 님

바지 대여자 - 추예지 님

바지 대여자 - 강예은 님

바지 대여자 - 추예지 님

바지 대여자 - 김홍주 님

바지 대여자 - 문서진 님

바지 대여자 - 김윤진 님

바지 대여자 - 임현진 님

바지 대여자 - 유영명 님

바지 대여자 - 우연희 님

바지 대여자 - 최예진 님

바지 대여자 - 이그림 님

바지 대여자 - 한희주 님

바지 대여자 - 박윤지 님

바지 대여자 - 권세영 님

바지 대여자 - 황은영 님

바지 대여자 - 강수민 님

바지 대여자 - 최우주 님

바지 대여자 - 서유정 님

바지 대여자 - 안혜나 님

바지 대여자 - 강수민 님

바지 대여자 - 김지수 님

바지 대여자 - 고수현 님

바지 대여자 - 최혜은 님

바지 대여자 - 홍성은 님

바지 대여자 - 오민하 님

바지 대여자 - 김태은 님

바지 대여자 - 정진희 님

바지 대여자 - 홍성은 님

바지 대여자 - 강유진 님

바지 대여자 - 강유진 님

바지 대여자 - 임다은 님

너무 감사합니다. 열린옷장 3번의 대여만에 드디어 합격했네요. 기증자 분들 감사하고 열린옷장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28일 대여자 임다은

바지 대여자 - 김효정 님

바지 대여자 - 정소망 님

바지 대여자 - 안시연 님

바지 대여자 - 전수영 님

바지 대여자 - 구은희 님

바지 대여자 - 이강수 님

바지 대여자 - 김원정 님

2년 전인가 3년 전.. 봉사 활동을 위해 처음 찾았떤 열린옷장을, 모의면접 때 입을 정장 대여를 위해 다시 찾게 될 줄은 몰랐어요..^_^ 오랜만입니다. 생애 첫 모의면접, 생애 첫 정장.. 함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

바지 대여자 - 차남희 님

바지 대여자 - 신지서 님

바지 대여자 - 이민정 님

바지 대여자 - 하연경 님

바지 대여자 - 박수영 님

바지 대여자 - 유경민 님

첫 면접이었는데 인턴 최종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28일 대여자 유경민

바지 대여자 - 신지서 님

바지 대여자 - 김새롬 님

바지 대여자 - 조기준 님

바지 대여자 - 이진아 님

바지 대여자 - 김의현 님

바지 대여자 - 김선우 님

바지 대여자 - 곽소희 님

바지 대여자 - 황은지 님

바지 대여자 - 임다은 님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보고 왔습니다. 기중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년 2월 8일 대여자 임다은

바지 대여자 - 김지영 님

바지 대여자 - 김차연 님

바지 대여자 - 이윤정 님

바지 대여자 - 위진솔 님

바지 대여자 - 김현희 님

바지 대여자 - 김하영 님

바지 대여자 - 정아윤 님

바지 대여자 - 박중길 님

바지 대여자 - 나미나 님

바지 대여자 - 정송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