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렵게 자라왔고 사회초년생은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비록 새옷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위 사람들의 걱정과 잔소리는 흘려 들으시고 본인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시대입니다. 힘내십시요! 2017년 3월 7일 김기웅 / 외국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