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첫 직장을 가지게 되고 2년 후 한국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면접을 하면서 좌절할 때도 있고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그 순간들을 함께 해준 제 정장들을 다른 누군가에게도 행운으로 찾아가길 바랍니다.

2017년 3월 27일
강미소 / (전) LG화학(사내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