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김춘화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김예지 님

치마 대여자 - 임은지 님

잘 입었습니다. 감사해요 : ) 2017년 2월 19일 대여자 임은지

치마 대여자 - 강혜란 님

치마 대여자 - 황패기 님

이번에 부산에서 부산시와 대만 가오슝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회에서 통역자로 나갔습니다. 정장 입어야 돼서 고민했는데 우연히 '열린옷장'을 발견했습니다. 저랑 맞게 정장을 입고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게 잘 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

치마 대여자 - 주민진 님

급하게 잡힌 면접 탓에 당황하던 차,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정장을 빌려 입을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취준생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4일 대여자 주민진

치마 대여자 - 박다연 님

치마 대여자 - 황응경 님

치마 대여자 - 김주희 님

치마 대여자 - 황윤주 님

병원면접때 완전히 잘 입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빌릴 예정인데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30일 대여자 황윤주

치마 대여자 - 조민경 님

치마 대여자 - 김정민 님

치마 대여자 - 박송이 님

치마 대여자 - 박다연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첫 면접을 보았던 대여자 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회사에서 서류 통과가 덜컥되서 면접 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열린옷장에 기증해 주신 정장 덕분에 첫 면접을 무사히 치를수 있었습니다. …

치마 대여자 - 김지선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언젠가 저도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14일 대여자 김지선

치마 대여자 - 이현주 님

여자 중에 늦은 나이로 처음 면접을 보게되어서 많이 떨리고 머리, 화장, 옷 등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검색해보니 대여가능한 열린옷장을 알게되었어요~! 정장이라는 것을 입어본 적이 없는 저는 어색함이 많지만 대여를 통해 면접에서 …

치마 대여자 - 김지연 님

바지 대여자 - 권진주 님

안녕하세요! 우연치않게 알게된 건대 열린옷장을 통해 춘화님이 기증해주신 옷을 대여받고 제가 지원하게 된 호텔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취업준비로 인해 사정이 여의치않았었는데 그 옷으로 더욱 힘을 얻어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

치마 대여자 - 나지민 님

치마 대여자 - 전효진 님

감사합니다 ! 제가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었는데, 기증자님과 열린옷장 덕분에 잘 빌려 입을 수 있었어요 !

바지 대여자 - 홍효진 님

또 춘화님 바지를 빌리게 되었어요 ! 주님이 춘화님 매우매우 사랑하시나봐요. 춘화님께 계속 주님 얘기하게 하시거든요 ㅋㅋ ^ㅁ^ 소중한 기증 감사드려요. 덕분에 옷이 날개를 달 수 있는 날이 많아졌으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

치마 대여자 - 오수지 님

바지 대여자 - 홍효진 님

덕분에 대학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김춘화님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기증 감사합니다.

치마 대여자 - 박진영 님

치마 대여자 - 김민경 님

치마 대여자 - 김계화 님

안녕하세요. 저번 5월에 한번 빌려 입고 이번 11월 14일에 또 한번 빌려입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두번 모두 이쁘게 입고 면접관 앞에 섰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치마 대여자 - 김은혜 님

치마 대여자 - 박민영 님

치마 대여자 - 조정은 님

치마 대여자 - 허소영 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취업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취업 정장을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여러번 입지 않을 것 같아 정장 사기가 꺼려졌었습니다. 그 때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정하니 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 덕택 …

치마 대여자 - 장정 님

치마 대여자 - 박수빈 님

치마 대여자 - 고지인 님

치마 대여자 - 신혜리 님

치마 대여자 - 임진주 님

바지 대여자 - 김지원 님

치마 대여자 - 박미령 님

치마 대여자 - 이윤선 님

치마 대여자 - 김윤민 님

바지 대여자 - 김소희 님

치마 대여자 - 이지현 님

치마 대여자 - 박현주 님

치마 대여자 - 임희정 님

치마 대여자 - 강진영 님

치마 대여자 - 노영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