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윤선희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서벼리 님

치마 대여자 - 구소연 님

치마 대여자 - 이다영 님

치마 대여자 - 이나연 님

치마 대여자 - 이성희 님

정장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서 딱 맞는 옷을 빌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019년 12월 18일 대여자 이성희

치마 대여자 - 차홍림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원 님

치마 대여자 - 전영경 님

치마 대여자 - 이경희 님

치마 대여자 - 윤백기 님

이번에 경력직 승무원 면접을 보러가는데 님께서 기증해주신 스커트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사이즈가 가장 적당하고 모양도 이쁘고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면접 덕분에 옷 걱정 없이 보게 되었기에 감사의 …

치마 대여자 - 이예은 님

치마 대여자 - 최지은 님

치마 대여자 - 윤백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