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홍준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준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준명 님
재킷 대여자 - 원재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양시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형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형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형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병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형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은기 님
재킷 대여자 - 송은천 님
재킷 대여자 - 송은천 님
바지 대여자 - 홍민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형후 님
덕분에 경찰 면접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4일 대여자 김형후
재킷, 바지 대여자 - 추성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문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태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창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상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허재원 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직 학생 신분이라 정장 사기에는 돈이 부족하고, 어떻게 대여해야 할까 고민하다, 무료로 정장 대여해주신다는 이곳을 찾아, 덕분에 면접 잘 치루고 왔습니다. 무료로 빌려주시는데도, 친절하게, 기대보 …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보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함인규 님
감사하게 잘 입었습니다! 덕분에 연주회에서 멋있는 정장입고 자신감 넘치게 연주를 마쳤어요! 2016년 10월 10일 대여자 함인규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성일 님
감사합니다.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2016년 6월 16일 대여자 강성일
재킷, 바지 대여자 - 배진수 님
서류가 덜컥 붙어서 계획도 없던 정장을 사야했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처음이라 인터넷 주문으로 사기도 뭐했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면접 잘 치뤘습니다. 가격도 싸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2016년 6월 2일 대여자 배진수
재킷, 바지 대여자 - 곽병선 님
바지 대여자 - 조재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병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민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배성진 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진 정장을 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지창욱 님
기증해주신 좋은 정장을 입고 발표, 면접을 성공적으로 봤습니다. 기증자분들 덕에 취준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좋은 날만 가득하기를..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준택 님
기증하신 양복 잘 빌려입었습니다. 팀 발표라 팀원들과 복장을 통일했어야 하는데 덕분에 복장도 잘 맞춰입고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안태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호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민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아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민욱 님
기증자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합창단의 일원인 강민욱입니다. 이렇게 멋진 옷을 입고 무대에 서서 그런지 공연이 더욱 근사하게 꾸려졌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가난한 학생인 저에게 저렴하게 정장을 …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석재 님
안녕하세요 현바로님. 어느덧 대학 졸업을 앞두고 졸업사진을 찍는 날이 왔습니다. 딱히 정장이 필요한 일이 아직까지 없어서 정장을 구해야 하는 일이 아직까지 없어서 정장을 구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열린옷장과 현바로님 덕에 좋은 …
재킷, 바지 대여자 - 신동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윤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성민 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도 마무리를 하는 시기, 이렇게 현바로님과 인연을 맺게 해준 열린옷장에게 감사드리며 기증자 한바로님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정장이 필요할 때마다 한바로님의 정장을 앞으로도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재킷, 바지 대여자 - 최현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병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사기지 SHA QIZHI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용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보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재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여명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형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