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까지 입다가 아이들 낳으면서 옷장 속에 계속 넣어두고 있던 옷들입니다.
계속 넣어두고 있던 옷들입니다.
샀던 당시 지불한 금액이 작진 않아서 버리지도 못하고 있다가 유용한 데 쓰일 수 있을 것 같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