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박소윤 님
치마 대여자 - 김현주 님
치마 대여자 - 최새봄 님
치마 대여자 - 최새봄 님
재킷 대여자 - 박도윤 님
치마 대여자 - 도경민 님
재킷 대여자 - 정가영 님
재킷 대여자 - 장지원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영 님
재킷 대여자 - 송주영 님
재킷 대여자 - 정희원 님
치마 대여자 - 이수현 님
치마 대여자 - 권해영 님
치마 대여자 - 김나정 님
치마 대여자 - 김나정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정 님
열린 옷장에서 두번째로 옷을 빌렸습니다. 처음 옷을 빌렸을 때, 입사면접에는 불합격 했지만 옷의 만족도가 좋아 다시 한 번 열린 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옷을 빌렸을 때 온 마음가짐처럼 이번에도 합격을 기원하며 옷을 입어보고 …
재킷 대여자 - 송난희 님
유용하게 잘 입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3월 3일 대여자 송난희
치마 대여자 - 이하린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생애 첫 면접 무사히 마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날, 행복한 날만 맞으시길 진심으로 소망하겠습니다. 2017년 2월 25일 이하린
재킷 대여자 - 송난희 님
치마 대여자 - 조혜선 님
치마 대여자 - 홍정현 님
치마 대여자 - 김수정 님
예측 못한 서류 합격 전화를 받고, 당장 모레 면접을 봐야 했습니다. 예측 못하고 첫 입사 면접에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정장이었습니다. 당장 모레 면접인 상황에서 정장을 살 수 있는 시간도, 돈도 없었습니다 …
치마 대여자 - 서혜원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원 님
첫 면접을 보는데 키가 큰 편이어서 가지고 있는 스커트는 다 짧았어요. 구두도 플랫만 있어서 난감했는데 친구한테 열린옷장 이야기를 듣고 바로 신청했답니다. 그래서 제 체형에 알맞은 청장을 빌릴 수 있었어요! 면접 결과는 아직 모르 …
치마 대여자 - 이정민 님
치마 대여자 - 김예빈 님
치마 대여자 - 조은숙 님
치마 대여자 - 박현주 님
치마 대여자 - 최보경 님
안녕하십니까? 기증하신 정장 덕분에 면접 보고 온 취업준비자입니다. 가정 형편상 그리고 생활비가 빠듯한 상태에서 저에게 면접은 큰 난관이었습니다. 정장 구입시 들어가는 비용이 월세 1/2정도라 발만 동동 굴렀는데 서울시와 열린 …
치마 대여자 - 한여림 님
기증해주신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제 생애 첫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것 보다 저와 더 잘 어울리는 블라우스여서 기분 좋게 면접을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취업을 하고, 기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 …
치마 대여자 - 김지빈 님
치마 대여자 - 오상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지연 님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취업준비하면서 정장이 급하게 필요했는데 덕분에 모의면접 잘 치뤘습니다~ 정장이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너무 고민되고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취업하고 꼭 이렇게 좋은 일을 해야겠어요~ 마음이 있어도 …
치마 대여자 - 송소이 님
치마 대여자 - 이혜수 님
치마 대여자 - 엄소희 님
치마 대여자 - 고아름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장 걱정 없이 면접 잘봤습니다 ~ : )
치마 대여자 - 나원희 님
치마 대여자 - 정지나 님
치마 대여자 - 정지현 님
치마 대여자 - 장훈아 님
안녕하세요 . 정장 대여 받은 장훈아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면접할 때 필요하게 되어서 대여를 받았는데요. 덕분에 정말 잘 사용하였습니다. 저도 김성연님처럼 좋은 회사 취직한 후 뜻 깊은 마음으로 열린옷장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항상 …
치마 대여자 - 김혜지 님
이번에 난생 처음 취업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약 2주 동안, 짧은 기간 내에 면접을 준비해야 했고 미처 정장을 구하지 못해 최정윤님의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교복 이후 처음 입는 정장이라 어색하면서도 뭔가 설렜 …
치마 대여자 - 김선정 님
치마 대여자 - 박려화 님
치마 대여자 - 박규리 님
치마 대여자 - 손자랑 님
치마 대여자 - 윤희영 님
재킷 대여자 - 오세라 님
치마 대여자 - 김예나 님
치마 대여자 - 장미리내 님
치마 대여자 - 김현지 님
치마 대여자 - 조수진 님
치마 대여자 - 김은별 님
치마 대여자 - 박지영 님
치마 대여자 - 정원선 님
치마 대여자 - 김혜주 님
재킷 대여자 - 정여진 님
재킷 대여자 - 이선주 님
재킷 대여자 - 이소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