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대여자 - 헌병대단체대여 님

셔츠 대여자 - 헌병대단체대여 님

셔츠 대여자 - 헌병대단체대여 님

셔츠 대여자 - 주경돈 님

치마 대여자 - 홍석영 님

셔츠 대여자 - 김지웅 님

치마 대여자 - 홍석영 님

셔츠 대여자 - 성중협 님

치마 대여자 - 이해든 님

치마 대여자 - 이수진 님

셔츠 대여자 - 박한솔 님

셔츠 대여자 - 오태준 님

셔츠 대여자 - 최운호 님

셔츠 대여자 - 허승재 님

셔츠 대여자 - 이승환 님

셔츠 대여자 - 김선규 님

셔츠 대여자 - 방제민 님

셔츠 대여자 - 김영기 님

셔츠 대여자 - 김영기 님

셔츠 대여자 - 배현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배정 님

바지 대여자 - 정명수 님

셔츠 대여자 - 김민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한아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현정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세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최은진 님

셔츠 대여자 - 고해솔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문서하 님

셔츠 대여자 - 박정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지은 님

재킷 대여자 - 고기영 님

치마 대여자 - 김해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주연 님

셔츠 대여자 - 유용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장은영 님

치마 대여자 - 정하나 님

치마 대여자 - 이윤호 님

바지 대여자 - 고승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소연 님

셔츠 대여자 - 차성륜 님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입는 첫 정장입니다. 3박4일동안 대여하면서 2번의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메어보지 않은 넥타이, 와이셔츠, 구두 등 정장을 착용하고 거리를 걸으니 사람들의 새로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비로소 내 …

치마 대여자 - 박초롱 님

치마 대여자 - 김은정 님

셔츠 대여자 - 권봉성 님

바지 대여자 - 김대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최수인 님

치마 대여자 - 장민정 님

셔츠 대여자 - 한영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허승 님

기증해주신 정장덕분에 면접에서 좀 더 자신감있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옷이 날개더라구요! 기증자님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합격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9일 대여자 허승

블라우스 대여자 - 서유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보라 님

셔츠 대여자 - 문경빈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보라 님

재킷 대여자 - 김현철 님

재킷 대여자 - 전현태 님

셔츠 대여자 - 문형준 님

셔츠 대여자 - 한창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지혜 님

재킷 대여자 - 신민섭 님

셔츠 대여자 - 이철호 님

셔츠 대여자 - 김선일 님

셔츠 대여자 - 장진명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다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