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않지만 혹시나 하고 보관해둔 옷들을 정리하면서 옷 기부를 했는데요~ 정장종류는 구입한지 시간이 지났지만 몇 번 입지않아 아깝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어요~ 취준생들에게 정장을 빌려주는 이야기를 접해들은 기억이 잇었는데 아~ 여기였구나하고 반가웠습니다^^ 정장 두 벌세트로 구입했던건데 필요하신분들에게 딱 맞는 사이즈였으면 좋겠네요~ 취업면접이나 결혼식 등등 정장이 필요한 이유들은 다르겠지만 좋은기운이 되엇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