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청년실업이라고 겁 먹고 불안해하기보다는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을 겁니다. 저에게 긴장과 설레임을 주었던 면접복장이 누군가에게도 의미 있는 긴장과 설레임을 주는 옷이 되길 바라며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3월 17일 기증자 윤연진 / 인사(외국인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