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을 정리하다보니, 옷 하나, 타이 하나마다 기억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부디 이 옷에 좋은 기억을 만드시는 분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2018년 4월 8일
기증자 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