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필요하실지 모르는 분에게, 40대 직장인입니다. 직장 동료로부터 '열린옷장'을 전해 듣고 좋은취지에 용기를 내어봅니다. 혹시나 필요하실지 모르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기쁜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봅니다. 2018년 4월 10일 기증자 강항용 /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