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번이 벌써 3번째 기증이네요. 회사 생활을 벌써 10년이나 한 직장인이 되어버렸네요. 첫 면접 볼 때 느낌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이 옷을 입고 면접 보시는 분께...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사회로의 첫 걸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앞으로의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8년 5월 24일
기증자 황태양 / 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