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정장입니다. 당시에 무언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찾아 구매했고, 네이비 색상의 세련된 느낌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정장으로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연구원 면접볼 때 합격도 했습니다. 합격했던 기운이 있는 정장이니 자신감을 가져 주세요. 다른 사람이 검정색일 때 나는 파랑색이면 시선 집중이 됩니다. 지금은 면접을 많이 받아보니 인상깊었던 지원자가 결국 생각나더라구요. 회사가 나를 뽑아주지만 나도 회사를 고른다는 마음으로 자신감을 충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장으로요!
좋은 옷으로 좋은 결과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7월 4일
기증자 김채우
직업분야 및 근무처 브랜드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