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이수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신지수 님

치마 대여자 - 신지수 님

치마 대여자 - 이지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소령 님

치마 대여자 - 민혜인 님

치마 대여자 - 박나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성지원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성지원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성지원 님

치마 대여자 - 최연진 님

안녕하세요. 대여자 최연진입니다:) 제가 열린옷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빌리자마자 띵동하고 오는 기증자님들의 사연이에요. 특히나 이번에 왔던 기증자님들의 이야기는 정말 눈물을 찔끔했어요. 이수진님의 문자는 꼭 저에게 하는 말 같았어 …

치마 대여자 - 백윤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