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복으로 복장 규정이 바뀌면서 아껴왔던 정장을 필요로 하는 젊은 후배들에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에 기증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그걸로 행복할 듯 합니다. 기증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26일 기증자 김경락/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