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문성식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문정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범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소현 님

내 나이 53세. 그 간 양복은 딱 4번째. 첫 번은 그래도 나의 결혼식. 두번째는 막내동생 결혼식. 세번째는 아버지 떠나신 날... 네번째가 되어서 조카 결혼식. 터울이 같다보니 양복은 구닥따리 어찌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열린옷장 …

재킷, 바지 대여자 - 백인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형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오승준 님

제 신체 치수에 맞는 멋진 정장을 대여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꼭 마음에 드는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어요! 평소 정장을 입을 일이 거의 없느닞라, 이렇게 좋은 가격에 멋진 정장을 입고 결혼식에 갈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은섭 님

옷 정말 잘 입었습니다. 꼭 필요했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정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호용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