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졸업했던 2009년도 구직난이 심했던 한 해 였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입사, 승진하고 그리고 현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