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을 통해 열린옷장 이야기를 듣고 지난 면저보러 다녔던 시절도 떠오르고 해서 기증하게 된 최규철입니다. 경영학과 졸업 후 영업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고민 후 진로를 수정해서 현재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로를 고민 중이시라면 깊이 있게 기도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래봅니다. 정장 깨끗하게 입었는데 면접 때 큰힘이 되길 그리고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Jejus love you"
2018년 12월 30일
기증자 최규철 / 식품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