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며 더 이상 입지 않는 정장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이 옷들과 함께 합격하고 첫 사회생활을 했었는데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네요. 청춘여러분,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19년 1월17일 기증자 박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