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대여자 - 신명재 님
재킷 대여자 - 김태균 님
재킷 대여자 - 이장원 님
재킷 대여자 - 송유호 님
재킷 대여자 - 송유호 님
재킷 대여자 - 이현 님
재킷 대여자 - 김형준 님
재킷 대여자 - 맹영호 님
재킷 대여자 - 송영준 님
재킷 대여자 - 송영준 님
재킷 대여자 - 송영준 님
재킷 대여자 - 조민재 님
재킷 대여자 - 강진구 님
경수님의 배려 덕에 좋은 옷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아직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월 16일 대여자 강진구
재킷 대여자 - 박재웅 님
재킷 대여자 - 장현준 님
재킷 대여자 - 전영규 님
재킷 대여자 - 한영진 님
재킷 대여자 - 고영준 님
재킷 대여자 - 박동열 님
재킷 대여자 - 이지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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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정우진 님
재킷 대여자 - 김민환 님
재킷 대여자 - 김관희 님
재킷 대여자 - 조준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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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구승완 님
재킷 대여자 - 김동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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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한정택 님
재킷 대여자 - 구승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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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강재훈 님
재킷 대여자 - 오채현 님
재킷 대여자 - 서승완 님
재킷 대여자 - 이재승 님
재킷 대여자 - 강재훈 님
재킷 대여자 - 박태민 님
잘 입고 면접봤습니다. 저도 꼭 기부할게요.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21일 대여자 박태민
재킷 대여자 - 하상천 님
재킷 대여자 - 김은성 님
재킷 대여자 - 이정혁 님
재킷 대여자 - 정병혁 님
재킷 대여자 - 이재훈 님
재킷 대여자 - 이재훈 님
재킷 대여자 - 신승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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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강인호 님
재킷 대여자 - 오령훈 님
재킷 대여자 - 최재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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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박준호 님
재킷 대여자 - 김수헌 님
재킷 대여자 - 한원섭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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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이현인 님
재킷 대여자 - 이현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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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대여자 - 정종학 님
바지 대여자 - 이우철 님
바지 대여자 - 백윤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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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대여자 - 김요섭 님
바지 대여자 - 서용마 님
재킷 대여자 - 도호득 님
바지 대여자 - 이재헌 님
재킷 대여자 - 황기태 님
바지 대여자 - 정승찬 님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친누나의 결혼식에서 잘 사용하였습니다. 앞으로 잘 된다면 꼭 잊지 않고 다시 선행을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20290년 6월 13일 대여자 정승찬
바지 대여자 - 이창용 님
바지 대여자 - 임정훈 님
바지 대여자 - 장여송 님
재킷 대여자 - 오윤묵 님
바지 대여자 - 윤용원 님
바지 대여자 - 이우철 님
재킷 대여자 - 김요섭 님
바지 대여자 - 이재헌 님
바지 대여자 - 윤경숙 님
바지 대여자 - 유호현 님
재킷 대여자 - 안동환 님
재킷 대여자 - 구국원 님
재킷 대여자 - 남훈 님
바지 대여자 - 박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경훈 님
바지 대여자 - 심종보 님
바지 대여자 - 차재백 님
바지 대여자 - 손현배 님
재킷 대여자 - 장윤종 님
바지 대여자 - 한건영 님
재킷 대여자 - 이주광 님
이번 년도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먼 곳으로 이직을 해야하는데 갑자기 하려다 보니 맞는 옷이 없어 막막했었는데 좋은 기회에 이렇게 좋으신 분들의 덕택에 잘 면접 보고 왔습니다. 깔끔하고 멋진 옷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황스런 …
바지 대여자 - 박종찬 님
재킷 대여자 - 석은수 님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온정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재킷 대여자 - 이남호 님
바지 대여자 - 조명산 님
재킷 대여자 - 임형윤 님
바지 대여자 - 정동혁 님
바지 대여자 - 권민성 님
재킷 대여자 - 박민환 님
바지 대여자 - 차명규 님
재킷 대여자 - 임형윤 님
바지 대여자 - 박정환 님
바지 대여자 - 박재현 님
재킷 대여자 - 조건웅 님
재킷 대여자 - 김태구 님
바지 대여자 - 이혁균 님
바지 대여자 - 김지호 님
바지 대여자 - 이상원 님
재킷 대여자 - 문창진 님
바지 대여자 - 김지헌 님
바지 대여자 - 박인호 님
재킷 대여자 - 박민서 님
바지 대여자 - 이상원 님
바지 대여자 - 최정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혁 님
바지 대여자 - 강현수 님
바지 대여자 - 조원우 님
재킷 대여자 - 김서준 님
바지 대여자 - 전준엽 님
바지 대여자 - 조원우 님
재킷 대여자 - 김준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병석 님
바지 대여자 - 임재홍 님
재킷 대여자 - 박영선 님
바지 대여자 - 김태수 님
바지 대여자 - 도기훈 님
재킷 대여자 - 허현 님
바지 대여자 - 박태율 님
재킷 대여자 - 이병준 님
재킷 대여자 - 김성현 님
재킷 대여자 - 이용수 님
바지 대여자 - 김인성 님
바지 대여자 - 이남욱 님
재킷 대여자 - 이용수 님
바지 대여자 - 정민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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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바지 대여자 - 권순우 님
재킷 대여자 - 김기현 님
바지 대여자 - 이한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민호 님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멋진 정장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28일 대여자 이민호님
바지 대여자 - 이서준 님
바지 대여자 - 김종식 님
재킷 대여자 - 최원우 님
재킷 대여자 - 백은춘 님
바지 대여자 - 박준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지환 님
바지 대여자 - 안용순 님
바지 대여자 - 최대웅 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장 덕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여백에 새를 그려 넣으면 그 곳은 하늘이 된다.' 라는 좋은 글귀도 잘 보았습니다. 면접 후, 마지막으로 할 얘기가 없냐는 말에 저 문구가 떠올라서 인용을 했습니다. 덕분에 …
재킷 대여자 - 홍승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