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CS 강사로 정장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젠 두 아이의 엄마로 옷장에 모셔둔 정장을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9년 3월 13일
기증자 최은정/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