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김민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대여자 - 김은혜 님

첫 입사가 2012년이었는데 이직하려니 면접복장으로 마땅한게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평소 레이저토닝을 받으러 다니던 의원 근처에 정장대여 해주는 곳이 떠올랐고 유료로 대여할 생각으로 예약했으나 서울시에서 대여지원을 해주고 있더라구요 …

재킷 대여자 - 최지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윤지 님

신발 대여자 - 나연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