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직장인 4년차가 되는 한진우라고 합니다. 얼마전 옷장을 정리하던 중 처음으로 구입하였지만, 힘든 직장생활로 살이 불어나 입지 못한 정장을 발견해서 열린옷장에 보내드립니다. 잘 맞는 분께서 예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회사에 취직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함께 염원하겠습니다. 2019년 6월 5일 기증자 한진우 /대주 회계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