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들을 보면 처음 사회생활 시작할 때의 설렘과 긴장감이 생각나네요. 이 옷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7월 17일
익명의 기증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