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우연히 이런 기회를 찾아 기증이란 걸 다 해보내요. 대학 4학년에 면접 준비한다고 싸고 싼 정장을 찾아 구매하여 질은 좋지 않아요. 하지만 부모님이 사주신 첫 정장이라 관리는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 참 기운이 좋은 옷일거예요. 면접 전승의 면접복입니다. 좋은 기운 받으시고 꼭 원하는 곳에서 즐거운 사회생활 하기 바라요. 화이팅!! 2019년 7월 21일 기증자 김규남/해상플렌트 엔지니어, 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