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힘든 시간이겠지만 금방 인연이 맞는 회사에 취직해서 원하는 직종에서 근무하실 수 있는 날이 올거랍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2019년 9월 7일 기증자 이주현/무역사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