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이 필요할까요. 그때의 떨림을 압니다. 반복되는 떨림에 지치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죠. 괜찮아요. 긴 인내 끝에 달고 단 열매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0년 1월 15일 기증자 박채란/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