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오지선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재킷 대여자 - maikel schils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서솔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하정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윤지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한상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진홍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천대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임준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강권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원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진준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진준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정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신승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채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계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계완 님

재킷 대여자 - 최희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진의정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종현 님

바지 대여자 - 이병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영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윤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전민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신승호 님

단순히 정장을 대여한다고만 생각햇는데 받고나서 기증자님들의 응원과 기증이야기를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큰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덕에 면접 잘 치를 수 있었어요. 이제 결과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마음이 …

바지, 재킷 대여자 - 조환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현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라조테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태규 님

재킷 대여자 - 대구단체대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