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한지 3년이 갓 넘은 박지영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여름 정장만 있어서 열린옷장에서 겨울 정장을 빌려 1, 2차 면접에 합격했었어요. 늦게나마 제 정장을 기증해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면접 기회를 꼭 잘 잡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20년 3월 25일 기증자 박지영 /한국남부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