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아이 엄마지만 사회생활을 처음 내딛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제 자신이 기억나네요. 그때도 면접 문턱을 넘는게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더욱 힘들다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꼭 마음에 드는 곳에서 새 꿈을 펼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소하게 기증합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그리고 당당히 사회에 좋은 인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20년 4월 19일 기증자 이정윤/금융서비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