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 번째 기증입니다.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이 잘 입어주시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또 찾아보다가 두 번째 기증을 하게 됐는데 잘 입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5월 8일
기증자 전양희
/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