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윤혁남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문수 님

기증자분들이 아니었다면, 안 그래도 처량한 면접 이후의 기분이 더 쓸쓸하고 초라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면접보고 돌아오면서 적어도 옷들과 구두를 빌려주신 분들은 수고했다고 해주시겠지 하면서 마음 속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저같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록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만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서준혁 님

덕분에 사촌 결혼식에 잘 갔다왔습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민혁 님

우선 저에게 이런 멋진 정장을 입을 기회를 주신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이 정장을 입고 고등학교 2학년에 첫 면접을 봤는데 이쁜 정장 덕에 잘 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해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충희 님

비즈니스 캐주얼 양복이 필요했는데 개인 소장중인 양복이 검은 정장 밖에 없어서 열린옷장을 통해 입게 되었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주신 덕분에 최종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태연 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정장이 급하게 필요하게 됐는데, 윤혁남님과 열린옷장 덕택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정장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꼭 필요했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성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건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송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송형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종성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명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인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원태웅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