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기증하게 되어 기쁩니다. 더운 여름날 저는 이 여름용 정장을 입고 열심히 외근과 출장을 다니며 고객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사이즈가 작아져서 열린옷장을 통해 기증하게 되었지만 이 옷을 입으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가볍고 시원한 정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2020년 7월 31일
기증자 박영걸/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