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최지온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블라우스 대여자 - 열린옷장09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최민정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주리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윤연수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오윤경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강민경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혜미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강수정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강수정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세희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안혜령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정예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예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서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송지혜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안채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수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윤혜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아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조윤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이수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성현 님

처음 보는 면접은 너무도 갑작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마음가짐부터 옷, 구두까지 어느 하나 제대로 준비된 것이 없었기에 너무도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열린옷장과 취업날개를 통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도움을 받았고, 기증자님들의 …

블라우스 대여자 - 최수연 님

빌려주신 옷 덕분에 좋은 기운을 받았는지 면접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인턴 면접이라 그냥 세미정장으로 갈까도 생각했었는데 모든 면접자분들이 칼정장을 입고 계셔서 여기서 정장을 빌리지 않았다면 탈락했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