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이 힘들었죠? 나만 끝 없는 터널 속을 걷고 있는 거 같아 불안했나요? 하지만 어둠은 지나고 곧 환한 빛이 비출 거에요. 면접에서 밝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여주고 오세요.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아낸 당신, 앞으로는 빛날 일만 남았습니다. 오비맥주가 당신과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2021년 2월 1일 오비맥주 임직원 일동